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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표피의 멜라닌 세포가 색소를 많이 만들어 생기는 주근깨는 주로 초등학교 연령에서 발생하여 사춘기 이후 더 심해집니다.
표피의 멜라닌 세포가 색소를 많이 만들어 생기는 주근깨는 주로 초등학교 연령에서 발생하여 사춘기 이후 더 심해지는데
특징
주위 정상 피부와 확연히 구분되는 경계를 가집니다.
작은 색소성 반점들이 뺨, 코, 손등 부위처럼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에 있습니다.
크기가 5~6mm이하로 작습니다.
자외선을 많이 받는 계절 색상이 더 진해집니다.
원인
유전
자외선
흰피부
치료
주근깨 부분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 치료를 시행합니다.
검버섯
피부가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 각질과 표피 세포가 국소적으로 두꺼워지면서 색소가 침착된 검버섯은 얼굴뿐 아니라 손, 팔, 다리 등에 불규칙한 모양의 검은색 색소성 반점을 보입니다.
과거에는 주로 5,60대 이후 많이 생겼으나 요즘에는 야외 활동을 즐기는 연령층이 많아지면서 젊은 성인에게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징
의학용어로 지루각화증이라고 하는데 주로 장년이나 노년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성종양의 일종으로 노인성 반점이라 불립니다. 
-때가 낀 것처럼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표피가 딱딱해지고 돌출되는 형태로도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크기도 작고 옅은 갈색을 띠고 있어 기미나 점 등으로 오해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되는 이마나 얼굴, 목 등과 같이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에 잘 생깁니다.
-보통 3cm 이하의 크기를 가지며, 통증은 없지만 가려울 수는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어떠한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은 아니나 방치할 경우 색깔이 점점 더 진해지고 넓은 부위로 퍼지며 개수 또한 늘어나기 때문에 요즘처럼 외모에 관심이 늘어난 때에는 심할 경우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원인
유전
자외선
노화
치료
자외선에 대한 피부 방어기전으로 각질과 표피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된 것이기 때문에 색소 부분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야 흉터 없는 말끔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색소 치료 후 관리
레이저 치료 후 당분간은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 등은 출입을 삼가하고, 격한 운동 등은 피합니다.
레이저 시술 후 각질이나 딱지가 생길 수 있는데, 절대로 억지로 손으로 잡아 뜯으면 안됩니다.
외출 시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평소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합니다.
피부 보습과 미백에 신경씁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합니다.